신나는 LG 야수들, '잘 치고 잘 막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19: 50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한화 장운호의 안타 때 홈으로 뛴 2루 주자 이해창을 송구로 홈에서 태그아웃 시킨 LG 좌익수 김현수가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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