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20: 2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 3루 상황 한화 이해창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반즈를 향해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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