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LG 박용택이 내야 땅볼로 물러난 뒤 홈 팬들의 환호에 헬멧을 벗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박용택, '홈 최종전 팬들 환호에 감사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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