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향해 고춧가루 제대로 뿌리는 한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20: 5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한화 반즈의 동점 2타점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 때 한화 강경학과 노시환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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