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불껐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21: 1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LG 투수 진해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3루수 양석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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