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박상원, '엄지를 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21: 2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이형종을 외야플라이로 이끈 한화 투수 박상원이 포수 이해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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