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반즈, '몸 맞는 공에도 굴하지않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21: 57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반즈가 LG 투수 정우영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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