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무조건 틀어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22: 0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고우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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