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수광, '기습 번트 안타 성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28 22: 3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노수광이 기습 번트 안타를 대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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