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전재혁,'몸이 덜 풀렸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9 11: 16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암고와 인천고의 8강전이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충암고 전재혁이 인천고 이찬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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