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인천고 장규현,'박수가 절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9 12: 22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암고와 인천고의 8강전이 열렸다.
4회초 2사 2루 인천고 장규현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박수를 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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