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인상고 전희범,'가벼운 발걸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9 15: 12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상고와 전주고의 8강전이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인상고 전희범이 3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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