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 이채훈,'몸까지 날렸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9 15: 59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상고와 전주고의 8강전이 열렸다.
5회말 1사 2루 전주고 2루수 이채훈이 인상고 이혜민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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