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여러분 힘" '네고왕' 유노윤X황광희 만났다..실버버튼 수령

 달라스튜디오에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발명왕' 유노윤호와 '네고왕' 황광희가 만났다.

30일 오후 공개된 달라스튜디오 '네고왕'에서 유노윤호와 황광희가 함께 실버버튼 수령을 자축했다.

유노윤호는 황광희가 롯데백화점 네고한다는 것에 감탄했다. 유노윤호는 "과거 롯데면세점 광고를 했고 지금은 다른 곳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광희는 "TV에 광고 정말 많이 나온다"라고 부러워했다.

황광희와 유노윤호는 함께 실버버튼을 받은 것을 기뻐했다. 달라스튜디오는 100만 구독자 돌파를 눈앞에 두며 골드 버튼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유노윤호는 "달라스튜디오 100만 여러분 힘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황광희는 유노유호의 발명에 감탄했다. 황광희는 "발명을 위대한 일이다"라고 응원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