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상 은퇴 축하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는 김광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30 19: 05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를 선언한 SK 윤희상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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