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지났지만 한결 같다" 영탁X이찬원X정동원, 사이좋은 '미트' 3형제[★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30 19: 57

가수 영탁과 이찬원과 정동원이 훈훈한 친분을 자랑했다. 
이찬원은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동원이가 벌써 교복을 입다니.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알았던 우리 동원이가 일 년 사이에 이렇게 자라서 어느덧 청소년이 되었네요. 사랑하는 우리 영탁이 형은 일 년이 지났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생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좋은 형.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부산 콘서트' 드디어 시작합니다~!! 잠시 후에 만나요~!!  #미스터트롯 #콘서트 #부산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정동원 #이찬원 #벌써 #교복 #청소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찬원 SNS

이찬원 SNS

사진 속에서 이찬원과 정동원과 영탁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이 친근하게 보인다.
늠름한 정동원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영탁과 이찬원의 표정이 매력적이다.
이찬원, 정동원, 영탁은 오늘과 내일 부산에서 '미스터트롯 전국콘서트'를 진행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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