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200안타, 너무 의식했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30 20: 33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헛스윙을 하며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200안타를 하나 남기고 2루 땅볼로 물러났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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