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반드시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30 21: 13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이태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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