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30 21: 21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SK 김성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고우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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