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지안, 44세 맞아? 이렇게 어려 보이다니…[★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31 11: 36

 배우 이지안(본명 이은희)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지안은 3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평소에 메이크업 하나도 안 하고 다닌다”라며 “BB하나 바르니 다들 메이크업 한 줄”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연하게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여전히 전성기 시절 미모를 유지하는 이지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44세인 그녀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996년 열린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이지안은 올 3월 방송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해 한차례 화제를 불러모았다.
현재는 특별한 활동 없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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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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