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가영, 박민지, 김해림이 1번홀에서 공을 확인하고 있다. /cej@osen.co.kr
이가영-박민지-김해림,'볼 함께 확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31 14: 03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