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김해림-박민지,'화기애애한 세 사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31 14: 12

3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가영, 김해림, 박민지가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뒤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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