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애셋맘 주말일상 “얘들아 더 자도 되는데..이윤미 인형놀이”[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01 08: 57

배우 이윤미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SNS에 “원더마미 일상. 얘들아 더자도 되는데. 아침부터 이윤미 인형놀이 아가들 이름이 죄다 이윤미란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아침부터 이러고 있으니… 하루가 길~~~~~~ 것으로 예상되옵니다. 행복하고 은혜로운 주일되세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과 동영상에서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막내 딸 엘리 양이 인형에 이윤미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이마에 붙이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막내 딸은 진지하게 모든 인형의 이마에 이윤미 이름표를 붙이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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