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아내인 통역가 이윤진이 아이들과 함께한 핼러윈 파티를 공개했다.
이윤진은 1일 자신의 SNS에 “11:30 pm”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가면을 들고 있는 딸과 SNS 프레임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핼러윈 의상을 입은 딸과 옥상에서 달을 보며 프라이빗한 핼러윈 파티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