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20대라고 해도 믿을 미모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11월의 첫 날을 맞이한 오윤아는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블랙 톤 정장을 입고 있는 오윤아는 세련된 멋을 뽐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오윤아의 미모다. 흑발의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오윤아는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9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