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지숙♥이두희 결혼 축하 "부러우면 지는 건데 눈물나게 부러웠던"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01 11: 33

기자 출신 통역가이자 래퍼 라이머의 아내인 안현모가 지숙 이두희 부부의 결혼을 축하했다.
안현모는 10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러우면 지는 건데 눈물나게 부러웠던.. 신랑의 감동적인 브리핑과 신부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숙 이두희 부부의 청첩장을 찍은 것. 이날 안현모는 지숙 이두희 부부의 결혼식을 찾아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했다.

지숙 이두희 부부는 10월 31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안현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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