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올라프 분장에 평창 올림픽 굿즈까지..집콕 핼러윈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1.01 12: 18

배우 이초희가 집콕 핼러윈을 즐겼다. 
이초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순이의 할로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10월 31일, 핼러윈 데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사진 선물을 한 것. 
사진 속 이초희는 올라프로 변신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굿즈 목도리가 인상적. 이초희는 집에서 귀마개까지 한 채 핼러윈 데이를 홀로 만끽했다. 

이초희는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전국노래자랑' '신촌좀비만화' '인생사 새옹지마'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2TV ‘한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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