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덕수궁 돌담길 분위기 여신..마스크 써도 쌍둥이 엄마[★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01 15: 21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덕수궁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일 자신의 SNS에 “돌담길 바이브”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정원은 청바지에 갈색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고 덕수궁 돌담길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문정원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누가 봐도 쌍둥이 서언, 서준 엄마의 단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또한 문정원은 “아무도 없는 골목. 3시쯔음 먹을 김치찌개를 향해 가는 길”이라며 친구와 동작이 과한 모델 포즈를 취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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