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잠실구장,'와일드카드 1차전 우천취소 결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1 15: 30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가 우천으로 결국 취소됐다.
KBO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비 내리는 잠실구장.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