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내일(2일)로 우천순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1 15: 35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가 우천으로 결국 취소됐다.
KBO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우천취소를 알리는 문구가 전광판에 표시되어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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