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내 우승이 여기 보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01 16: 18

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장하나가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가 우승을 확정지으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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