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포터스,'2위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01 16: 28

1일 오후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울산과 광주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서포터스가 우승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걸개를 걸고 응원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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