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아들 서언, 앞니 빠졌네…"주스로 엄빠와 건배!"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01 18: 40

방송인 이휘재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휘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면 되는 거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피자를 먹으며 건배를 하고 있는 이휘재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휘재, 문정원과 달리 아직 어린 쌍둥이 서언, 서준은 주스를 컵에 가득 담아 아빠, 엄마와 건배를 했다.

이휘재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서언이의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서언이는 앞니가 빠진 못브으로 눈길을 끈다. 이휘재는 “서언아, 이(빨) 미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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