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걸그룹 후배들 미모 압살..배우 포스 작렬 'B컷이 이 정도'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1.02 04: 57

배우 남규리가 여신 포스를 작렬했다. 
남규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촬영 #카이로스#촬영장”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첼로 옆에서 깊은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포스터 촬영의 순간에도 그의 미모 포텐은 제대로 터졌다. B컷에서는 숨겨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홀린다.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한 남규리는 2011년 1월 굿바이 무대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래 그런거야’에서는 정해인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MBC '카이로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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