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 한창 “열심히 운동하는 여자 울 이쁘니”(ft.엉덩이 모자이크)[★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02 07: 42

방송인 장영란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아내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창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무난한 일요일 머리 정리한 꼬맹이들. 지우는 엄마표 헤어컷. 준우는 미용실 헤어컷”이라며 “열심히 운동하는 여자 울 이쁘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 장영란이 딸, 아들과 게임기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창은 핫팬츠를 입고 운동하는 장영란의 엉덩이 부분을 깨알같이 모자이크 처리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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