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뽐냈다.
오연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이화백 전시 축하해. 감각과 상상력 천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오연수는 친구 이혜영의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혜영이 그린 다양한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청자켓 등 평범한 차림이지만 오연수의 청초한 미모가 빛난다. 나이가 무색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