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생후 151일 째에 접어든 아들 서호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발기 엄청 갖고 놀더니 입술색 뭐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지발기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후 151일 째에 접어든 서호는 여전히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점점 더 귀여워지고 있는 서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전히 풍성한 머리숱과 깜찍한 모습이 랜선 이모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결혼해 지난 6월 아들 서호를 낳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