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날린 김현수,'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18: 45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엘 김현수가 파울타구를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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