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키움 서건창이 2루타를 날린뒤 2루로 귀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2루타 서건창,'천만다행'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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