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김시현,'만루 만드는 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02 19: 24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고와 인천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2회초 1사 2, 3루 인천고 김시현이 서울고 김훈기의 투구에 맞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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