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파울 타구 맞은 오윤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19: 26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이정후의 파울타구에 맞은 오윤 1루 코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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