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문정빈,'아쉬운 포구 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02 19: 29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고와 인천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2회초 인천고 김환희의 뜬 공 타구를 서울고 3루수 문정빈이 놓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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