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놓친 타구 잡아내는 정주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19: 30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2루 키움 김하성의 내야땅볼 타구를 정주현 2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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