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빈틈만 보이면 도루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19: 35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키움 박병호의 타석때 1루 주자 이정후가 도루 성공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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