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5회 삼자범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19: 41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켈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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