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윤태현,'만루위기 삼진으로 잡아내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02 19: 46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고와 인천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4회말 종료 후 인천고 윤태현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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