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이준서,'점프까지 했는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02 19: 50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고와 인천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인천고 장규현의 2루타 때 서울고 좌익수 이준서가 타구를 놓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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