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착실한 1루 베이스커버로 아웃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19: 57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박준태의 내야 땅볼 때 LG 선발 켈리가 베이스 커버를 들어와 1루 포스아웃을 시키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