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솔로포' 박병호 맞이하는 김창현 감독대행, '마스크도 잠시만 벗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20: 27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박병호가 역전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창현 감독대행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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