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몸 맞는 공 피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20: 32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 2루 상황 LG 유강남이 키움 안우진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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